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51) ’19.2.5.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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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9-02-05 | 조회수1,14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참 겸손 참 사랑 참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그리고 (천상적) 축복을 내려 주시는 주님 축복의 순서를 깊이 깨닫고, 말씀께 순종하고 스스로 깊어져 지복 직관의 기쁨과 평화를 지금 여기에서 누리게 해 주소서. (민수 6,23-27 참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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