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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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2-09 | 조회수1,22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19년 2월 9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님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말라며, 이것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 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 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 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95
동백 꽃종 !
산천 초목
잠자는 계절
홀로 깨어
주님 성심의
붉은 사랑
진리 평화
받아 안고
온 누리 향해
꽃종 울리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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