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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감사의 조건.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2-13 조회수1,839 추천수1 반대(0) 신고

 



감사의 조건.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2019년에는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감사의 조건]

우리에게 감사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아마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감사의 조건은

우리가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는

조건일 것입니다.

하지만 신앙인에겐

그 어떤 조건보다도

앞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이 나를 자녀삼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부나

명예와도 비교할 수 없는

크고 놀라운 사랑을 내가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감사의 조건을 찾고 계십니까?

채우고 또 채워도

결코 채워지지 않는

감사의 조건들이 아닌

주님 한 분만으로 채워지는

감사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내어맡김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와 사랑은 우리 안의

모든 두려움을 사라지게 합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 불가능해

보이는 모든 조건과 환경을 넘어

선한 일을 이뤄가는 하느님의

방법을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 결단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까?

아우성치듯 들려오는

세상의 소리로부터 벗어나

하느님께 지금의 문제를

온전히 맡겨 드리십시오.

우리의 순종을 통해

주님의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새벽종소리)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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