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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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2-25 | 조회수1,371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19년 2월 25일 (녹)
♤ 말씀의 초대 집회서의 저자는,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이에게서 벙어리 영을 몰아내시고,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 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보여 주셨네.
복음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중이 모두 예수님을 보고는 몹시 놀라며 달려와 인사하였다. 중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스승님, 벙어리 영이 들린 제 아들을 스승 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이는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스승님의 제자들 에게 저 영을 쫓아내 달라고 하였지만, 그들은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내 게 데려오너라.”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20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그 영은 예수님을 보자 곧바 로 아이를 뒤흔들어 댔다. 아이는 땅에 쓰러져 거품을 흘리며 뒹굴었다. 물으시자 그가 대답하였다. “어릴 적부터입니다. 22 저 영이 자주 아이를 죽이려고 불 속으로도, 물속으로도 내던졌습니다. 이제 하실 수 있으면 저희를 가엾이 여 겨 도와주십시오.” 것이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시자, 24 아이 아버지가 곧바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으며 말씀하셨다. “벙어리, 귀머거리 영아,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아이에 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마라.” 26 그러자 그 영이 소리 를 지르며 아이를 마구 뒤흔들어 놓고 나가니, 아이는 죽은 것처럼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아이가 죽었구나.” 하였다. 27 그러나 예수님께서 아 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났다.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는 이렇 게 대답하셨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11
이월 클로버 !
주님 은총의
편백 아래
살고 있는
토끼풀 잎새
변화 무쌍
겨울 날씨
통과 하여
매화향 옆에서
진초록 빛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흠뻑 머금고
행복을 살랑거리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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