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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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3-02 | 조회수1,21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19년 3월 2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 말씀의 초대 집회서의 저자는, 주님께서는 당신 모습으로 사람을 만드셨다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16
춘란 봄 !
여리나 곧은
춘란 잎새로
고이 고이
스스로 품어
나온 꽃망울
예수님 성심
성모님 성심
사랑 나라
창문 되어
열려 온누리
그윽한 향기
풍겨 나오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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