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3-09 | 조회수1,72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9년 3월 9일 (자)
☆ 로마의 성녀 프란치스카 수도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 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 오?” 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 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23
장구나물 !
언덕 풀덤불
떠오 르는
환한 꽃분홍
장구 나물
풀꽃 무리
믿음 희망 사랑
겨울 지난
꽃승리 이루었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