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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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3-18 | 조회수1,36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19년 3월 18일 (자)
☆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다니엘 예언자는, 주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라 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로운 사 람이 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말씀이 있나이다.
복음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 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 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32
물까치 바람 !
감나무 밭에
물까치 무리
후르 후르
몰려 다니며
날갯짓 하여
감나무 봄잠
깨우고 있나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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