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요셉의 겸손과 순명이 예수님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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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3-19 | 조회수1,23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 20190319(화요일) 요셉의 겸손과 순명이 예수님을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마태오 1,19~24)” 다윗의 자손 요셉은 하늘의 뜻에 공감하며 자기의 뜻은 포기했습니다. 요셉의 겸손과 순명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과 소통 문 열어줬습니다. 결국 하느님 뜻인 예수님은 직접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와 소통한거죠. 그러나 이 시대 사람들은 하늘 뜻이 자기뜻에 맞춰야한다고 대듭니다. 하늘뜻 무시하면서 자기의 뜻이 기본이라며 허무 맹랑 괴변들 폅니다. 이런 괴변 고집하며 속이니 하느님의 사랑 세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인류가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려면 하늘 뜻 예수님과 공감해야 됩니다. 예수님 후 사도들 통해 하나로 이어오는 가톨릭신앙 널리 선교합시다. 모바일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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