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나약과 부족과 악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모든 사람은 마음이 교활한 존재임을 깊이 인식하여,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대상”㈜임을 깊이 새겨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해 주시고, 사람의 마음을 순수하고 아름답게 회복시켜주는 참신앙을 살아가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끼아라 루빅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