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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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3-23 | 조회수1,29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사순 제2주간 토요일 2019년 3월 23일 (자)
☆ 성 투리비오 데 모그로베호 주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방탕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고 돌아온 아들을 맞아 주는 아버지의 비유를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5,18 참조 지었나이다.
복음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모여들고 있었다.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둘 있었다. 12 그런데 작은아들이,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 올 몫을 주십시오.’ 하고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들은 자기 것을 모두 챙겨서 먼 고장으로 떠났다. 그러고는 그곳에서 방종 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15 그래서 그 고장 주민을 찾아가서 매달렸다. 그 주민은 그를 자기 소유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다. 16 그는 돼지 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로라도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아무도 주 지 않았다. 이꾼들은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18 일어 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20 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 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 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 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하였다. 춤추는 소리를 들었다. 26 그래서 하인 하나를 불러 무슨 일이냐고 묻자, 오셨다고 하여 아버님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그를 타이르자, 29 그가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습니다. 니다. 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 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 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37
황볼락 !
바닷물 바람
불어 대면
밀물 썰물
휘돌 아서
깊은 곳까지
주님 은총의
햇살 밝음
진리 평화
믿음 희망 사랑
골고루 골고루
푸른 물결로
출렁 거리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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