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하느님이 탕감해주신 것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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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3-26 | 조회수1,128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 20190326(화요일) 하느님이 탕감해주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오 18,22;32~33)” 나에게 잘못한 자를 용서? 7번씩 70번 용서라! 이거 참 힘들겠습니다. 7x70=490뿐 아니라 의미로는 한없이 라는 건데, 인간이 가능한가요? 예수님의 예화로 하신 답변에서 하느님이 탕감해주신 것처럼 이군요. 휴~! 천만 다행입니다. 평생의 잘못을 다 탕감해 주신다는 뜻이잖아요. 부모님의 엄청난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불효니 뭐니 엉엉~! 울거든요? 부모님의 부모님 그 위 그 위 계속 오르면 생명 원천 하느님이십니다. 인간 생명의 원천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아량과 베푸신 사랑 엄청나죠. 뺏고 욕하고 흉보고 싸움 뉘우치며 살 세상 만나려면 선교해야겠어요.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화면에 추가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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