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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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3-30 | 조회수1,11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19년 3월 30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이고, 번 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 게 바리사이와 세리의 기도 비유를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복음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 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질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44
새봄 쑥 !
논두렁 밭두렁
어느 곳에나
터를 잡고
뿌리 내려
보송 보송
믿음 희망 사랑
풀꽃 감싸며
봄날 맞이
눈부신 햇살
함께 누리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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