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4-03 | 조회수1,5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019년 4월 3일 (자)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당신의 가련한 이들을 가엾이 여기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1,25.26 참조 지 않으리라.
복음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 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20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 여 주신다. 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22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 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기셨다. 23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 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26 아버지께서 당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 럼, 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27 아버지께서는 또 그 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심판을 하는 권한도 주셨다. 온다. 29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48
꽃잎 나비 !
바람 불어도
고운 자태
새봄 꽃송이
매화 시작
이어 피더니
길섶 나무
꽃잎 날리네
노랑 나비
하얀 나비
온갖 나비들
꽃잎 날개
주님 은총의
믿음 희망 사랑
햇살 신고서
봄날 꾸미고 있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