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909) ’19.4.4.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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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9-04-04 | 조회수1,28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죄로 만드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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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 말씀>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주님을 경외함은 영광과 자랑이요 즐거움과 환희의 화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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