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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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4-11 | 조회수1,19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019년 4월 11일 (자)
☆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며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 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말씀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하시며, 당신은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복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 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 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53 우리 조상 아브라함 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 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 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57 유다 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59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 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56
남색초원하늘소 !
봄비에 젖어
촉촉한 땅 흙
묵은 등걸
하늘소 무리
쟁기질 하여
골라 놓으면
온갖 새싹
여린 떡잎
해맑은 미소
흠뻑 머금고
쏙쏙 올라오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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