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기도 (1917) ’19.4.12.금>
우리를 시험하시고 단련시키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주님께서 아버지와 하나이셨듯이 저희도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성경 말씀>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요한 10,38)
지혜의 화관은 주님을 경외함이며 지혜는 평화와 건강을 꽃피운다. 경외심과 지혜 둘 다 평화를 위해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로서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랑거리를 더해 준다. (집회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