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톨릭인간중심교리(46-2 예수님이 들려주신 사심판의 예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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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4-18 | 조회수1,32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부자도 죽어 묻혔다.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라자로를 보내시어 제가 이 불길 속에서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그에게 아브라함이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누가 다시 살아나도 이 예화는 죽음으로도 물질 세계에 산다는 핑계로 매일 마비 시키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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