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길 기도 (1930) ’19.4.25.목>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은 다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주시는 것임을 굳게 믿고, 참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판단하는 마음과 지켜보자는 마음을 품지 않고 사랑만 하며 평화를 깨뜨리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하늘 길 성경 말씀>
“평화가 너희와 함께!”(루카 24,36)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집회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