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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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5-11 | 조회수1,67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짜증만 나는 일을 기꺼운 마음으로 참고 인내하며 묵묵히 해 나가는 것은 죄를 범한 영혼들로부터 받은 나의 상처를 치료하는 행위이며 나에게 지은 죄를 대신 보상하는 보속행위 이다. 너희를 질책하며 마음에 고통을 주어도, 너희가 평안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그 교만하고 오기에 찬 영혼에게 일깨워 줄 것이다. 나에게 전권(全權)을 주어야만, 내가 너희들에게 해 주겠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야만 빨리 꽃이 필 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의 마음을 위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에게 기도하여라. 당신의 뜻을 따르고, 저희 자신에 대하여 주님께 전권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으면서도, 당신으로부터 멀리 떠나 못하였습니다. 당신을 위해 아 무 것도 하지 못하는 용서하옵소서." 나는 다음과 같이 응답하겠다. 너희 영혼들은 내가 위로 받는데 꼭 필요한 만일 너희들이 나로부터 멀리 떠나 있던 일이 없었던들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겸손과 사랑을 이러한 겸손과 사랑은 나에게 큰 위로를 준다." 나는 이 모든 앞일을 이미 내다보고 있었으며, 하루라도 빨리 모든 영혼들의 양식이 되고 싶어하였다. 사는 것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들 안에서만 산다는 것이 아니다. 힘없고 약한 사람들, 작고 보잘 것 없는 그들을 붙들어 주고 길러주려 한다. 가난 속에서 안식을 취할 것이며, 그들의 착한 마음과 찾을 것이다. 고른 영혼들 중에 혹시 나에게 고통거리가 될 영혼들이 마음으로 나를 섬기지 않으며, 내 뜻을 따르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살아갈 것 같아 걱정되는구나. 나의 성심은 우울해지고 침통해 진다. 들으라고 하는 나의 탄식의 소리이다. 평안한 마음으로 있어라. 완전히 희생하여 나에게 바칠 때에만, 비로소 내가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란다. 내가 직접 이런 이야기를 해줄 수는 없다. 모든 영혼들에게 나의 비결을 알려주고, 머무는 그날까지 내가 너희 영혼들을 유익하게 부릴 수 있도록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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