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예수님이 큰 소리 치실 때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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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5-15 | 조회수1,37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 20190515(수요일) 예수님이 큰 소리 치실 때는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12,44~46)”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 친다는 말들을 합니다. 당당하다는 뜻이겠지요. 예수님은 자신의 실체의 신비를 공개적으로 큰 소리로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빛으로 소개하시며 세상 어두움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큰 소리 치실 때는 삶과 죽음 후 영원까지로 무제한이랍니다. 사람이 큰 소리 칠 때는 세상울타리 안에서 죽기 전까지로 제한됩니다. 사람은 자기를 알 찬 지식인으로 착각 하늘의 계시 따위를 무시합니다. 우리는 현실을 보며 역사와 인류지혜 익히고 배우며 평생 살아야 되죠. 그 중 하늘과 직결방법 사후와 연결된 인생을 배우자는 선교는 멋지죠.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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