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의 가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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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5-19 | 조회수1,44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삶의 가시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삶의 가시 때로는 우리의 정신적, 신체적 약점이 방해가 된다고 여겨집니다. 삶의 가시들은 가시를 통해 겸손을 배우고 문제가 아닌 은총입니다. 날 빚으소서 순종하는 사람은 마치 진흙과 같아 맡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비추어 재단하지 마십시오. 손 안에 맡기고 삶의 순간순간을 감사함으로 기뻐하십시오. 그 목적에 따라 내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내가 의지했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채 걸을지라도, 갈 길을 몰라 헤맬 때에도 주님 앞에 있습니다. 영혼의 빛이 위태로울 때, 외면하고 싶을 때, 주님 앞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곧 사라질 세상의 신기루를 붙들고 투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무엇이든 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삶의 기초가 될 때 변화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진실한 사과 하느님의 자녀 된 우리들에게 있어 가장 밀접한 관계를 지닌 자들은 누구입니까? 영적 가족들입니다. 사랑을 누리지 못하고 반목을 거듭한다면 드러내는 증거가 됩니다. 가족도 용서하지 못하는 이기심을 보며 탄식하십니다. 그리고 뜨거운 사랑이 있는 기도하기를 지체하지 마십시오. (새벽종소리)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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