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간청♡
겸손한 사람은
자기라는 방해물을 없애고,
하느님의 뜻만이 이루어지도록
언제나 자신을 하느님께
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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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 4,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