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이 붙드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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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5-30 | 조회수1,80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느님이 붙드신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이 붙드신다 믿음의 부모는 아이를 재지 않습니다. 옳은 길을 가는 자녀, 따라가기보다는 자녀로 양육하십시오. 욕심을 버리고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비추실 것입니다. 비전을 발견하는 부모 자녀에게 꿈을 묻는 부모는 많지만 부모는 많지 않습니다. 맡긴다는 입술의 고백이 말에 지나지 않도록 꿈을 내려놓고 그분의 지혜를 간구하십시오. 기다림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사랑에 빚진 자들입니다. 잊어버린 채 얼마나 많은지요. 나를 기다려 주신 주님, 이들에게도 같은 기다림으로 인내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새벽종소리)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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