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5-31 | 조회수1,37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19년 5월 31일 금요일 (백)
☆ 성모 성월
♣ 성모님의 밤
해마다 5월 31일에 지내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은 성모 마리아께 서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친척이며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을 방문 하신 것(루카 1,39-56 참조)을 기념하는 날이다. 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기 위해서다. 성모 마리아께서 천사 의 메시지를 따라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은 이웃 사랑의 실천이다. 이러한 이 웃 사랑은 위대한 두 인물이 만나는 자리가 된다.
♤ 말씀의 초대 스바니야 예언자는 예루살렘에게, 주님께서 한가운데에 계시니 기뻐하고 즐 거워하라고 한다(제1독서).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가자,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인사 하고, 마리아는 주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부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45 참조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 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 셨습니다. 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 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06
백장미 꿈 !
푸른 하늘
아래 자라서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순백 자애
햇살 받아
눈부신 꽃잎
믿음 희망 사랑
고이 고이
감싸 안아서
온 누리 모든
마음에 안겨 주려나 봐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