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하느님의 침묵
가장 고통스러울 때,
주님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에
하느님은 자신을
감추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때야말로
귀중한 시간입니다.
침묵 가운데서도 하느님을 찾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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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이미 놓인 기초 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으니,
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1코린 3,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