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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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6-04 | 조회수1,819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내어줄 것이 없는 빈손일지라도 잡아줄 수 있습니다. 일으킬 수 있습니다. 버겁다고 여겨질 때, 쓸모없다 생각될 때에도 둘러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능력을 구하기 전 선한 말 우리의 말과 행위에 부정하게 될 것입니다. 계심을 마음에 새기며 살기를 결심하십시오. 은혜의 시작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말이라 여겨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타인뿐만 아니라 관계까지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결심하십시오. 인격의 거울 말은 우리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치고 세우는 말, 피우는 말로 바꾸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세워갈 것입니다. (새벽종소리)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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