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과 죽음의 주인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6-08 | 조회수1,88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삶과 죽음의 주인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삶과 죽음의 주인 바쁜 일상을 보내며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함께 공존합니다. 계획하는 것처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를 옭아 매지 않도록 목적을 찾으며 주님께 감사하며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선한 도구가 되어 세워가길 바랍니다. 나를 세우는 자존감 불의가 득세하는 세대 가운데 노출되어 있습니다. 방식을 제안받기도 합니다. 하느님의 자녀요 결국 주님의 방식이 세상을 이긴다는 사실입니다. 실망치 마십시오. 고군분투하는 우리를 승리의 확신 우리는 종종 삶의 결말을 잊은 채 소망을 두고 살아갑니다.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나 자신으로그렇게 서게 될 것입니다. 길을 따라 행하십시오. 한 가지 이유 나의 주 하느님, 알 수 없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끝나는지 모릅니다. 당신을 신뢰하겠습니다. 떠나지 않으실 것을 (토마스 머튼의 ‘고독속의 영성’ 중에서) 전하지 못한 말 우리의 곁을 지키는 소중한 이들에게, 인연을 맺으며 혹은 관계가 깨어질까 두려워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새벽종소리)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