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리스도인의 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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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6-09 | 조회수1,96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그리스도인의 뿌리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의 뿌리 우리 각자는 맡겨진 삶이 다할 때까지 주님께 더욱 가까이 자라나도록 세상 속에 심겨진 한 그루의 나무와 같습니다. 우리들입니다. 풍성함을 약속할지라도 뿌리를 옮겨야 합니다. 내게 문제가 없다면 예기치 못하게 만나는 삶의 여러 가지 문제들. 소리치곤 합니다. 방법을 동원합니다. 절망하게 됩니다. 하느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됩니다.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해결되지 않는 과제가 아닌 자라게 하는 선물입니다. 말씀의 지혜를 구하라 주님의 침묵하심을 느낄 때 우리는 마치 세상에 홀로 남겨진 어린아이처럼 빠지곤 합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용해야 할 때입니다. 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혼란에 빠져있습니까? 해답을 구하십시오. 가운데서도 일하시는 지혜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겸손을 자랑치 말라 믿는 자에게 겸손은 은은한 향기와 같습니다. 느껴지는 것입니다. 한 걸음 마다 하느님의 증거요, 값진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감사하는 사람 감사의 조건을 현실에서 찾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선하신 약속을 믿는 사람은 늘 감사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것으로 채워 주실지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새벽종소리)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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