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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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6-10 | 조회수1,33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19년 6월 10일 월요일 (백)
☆ 예수 성심 성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8년에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월요일을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로 제정하였다. ‘교회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교부 시 대 때부터 쓰였는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 헌장」에서 마리아에게 ‘교회 의 어머니’라는 호칭을 부여하였다. 마리아는 성령 강림 이후 교회를 어머니로서 돌보았고, 여기서 마리아의 영적 모성이 드러난다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강조하였다.
♤ 말씀의 초대 사람은 자기 아내 이름을 하와라 하였는데, 그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 는 제자를 보시고,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고 하신다(복음).
◎ 알렐루야. 의 영으로 우리를 길러 주시네.
복음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 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이분이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씀하셨다. 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 고 말씀하셨다.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 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 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16
장미 진주 !
주님 은총의
나라 향기
풍기는 꽃창문
장미 꽃망울
어머니 성심
믿음 희망 사랑
이어 지는
유월 보슬비
방울 방울
맺히고 있어
진주 보석
이루어 빛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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