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6-11 | 조회수1,78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홍)
☆ 예수 성심 성월
바르나바 성인은 키프로스의 레위 지파 출신이다. ‘바르나바’라는 이름은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본이름은 요셉이며(사도 4,36 참조) 마르코 성인의 사촌(콜로 4,10 참조)이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칭송받는 바르나바 사도는 유다교에서 개종한 뒤 자신의 재산을 팔아 초대 교회 공동체에 바치고 다 른 사도들과 함께 열성적으로 선교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성인은 60년 무 렵 키프로스의 살라미스에서 순교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는데, 성령께 서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러 따로 세우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8,19.20 참조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 들을 쫓아내어라.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인사하여라. 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17
두충나무 !
주님 은총의
온누리 나무
하늘 에서
내려 오는
햇빛 빗물
흠뻑 머금어
싱그 러운
날개깃 바람
믿음 희망 사랑
세상 어디든
불어 가고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