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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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6-12 | 조회수1,62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19년 6월 12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는데,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이라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 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 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 릴 것이다. 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18
매실 믿음 !
요즘 한창
매실 수확 철
바쁜 나날
농촌 풍경
매화 필 때
믿음 희망 사랑
몰아 치던
한파 눈보라
이겨 내고
초여름 결실 이루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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