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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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6-14 | 조회수1,38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19년 6월 14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이 드러나게 하려고,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닌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이미 마음으로 간음한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필리 2,15.16 참조
복음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 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 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 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20
신록 비 !
날로 무성한
잎사귀 위로
내리는 빗줄기
믿음 희망 사랑
싱그 러운
신록 빗물
풀잎 흔들며
땅에 떨어져
작은 물길
만들어 흐르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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