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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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6-15 | 조회수1,49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019년 6월 15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 셨다며, 하느님과 화해하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맹세하지 말라고 하시며,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36.29 참조 푸소서.
복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 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수 없기 때문이다. 37 너희는 말할 때에 ‘예.’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할 것 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21
누리달 살구 !
주님의 은총
황금빛 살구
믿음 희망 사랑
주렁 주렁
풍년 들어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온 누리 함께
올려 드리고 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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