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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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6-25 | 조회수1,9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2019년 6월 25일 화요일 (백)
☆ 예수 성심 성월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한국 교회는, 1965년부터 해마다 6월 25일에 가까운 주일을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였다. 1992년에는 그 명칭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바꾸었고, 2005년부터는 이 날을 6월 25일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다가, 2017년부터는 6월 25일에 거행하기로 하였다. 한국 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모세는 백성에게, 주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흩어 버리신 모든 민족 들에게서 다시 모아들이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서로 너그 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서로 용서하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복음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문이다.”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31
노랑때까치 !
주님의 은총
울타리 없는
푸른 하늘
훨훨 날아서
어디나 가는
자유 날갯짓
감사 찬미
찬양 영광
평화 꽃 씨앗
온 누리 곳곳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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