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놀라운 감사, 놀라운 은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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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6-28 | 조회수1,92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놀라운 감사, 놀라운 은총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감사, 놀라운 은총 감사는 놀라운 은총이다. 더 놀라운 일이 없다. 첫째, 참된 감사는 하느님 그분으로부터 나오는 감사이다. 바람직한 감사가 아니다. 영적으로 앞서거나 감사가 아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둘째, 참된 감사는 어려움 중에서 드리는 감사이다. 느낄 수 있는 자만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것은 감사이다. 것은 특별히 감사해야 한다. 셋째, 참된 감사는 불리한 조건 중에서 드리는 감사이다. 감사하지 못할 사람이 있을까 상황에서 드리는 감사이다. 넷째, 참된 감사는 환난을 당할 때 드리는 감사이다. 뿌릴 수 있는 사람만이 있는 것이 얼마나 기적인가 제자들과 함께 하셨다. 주님을 발견해야 한다. 감사를 드려야 한다. 다섯째, 참된 감사는 열매가 없을 때에도 구원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다.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소가 없을지라도 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는 사람이다. "무화과나무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포도나무에는 열매가 없을지라도 올리브 나무에는 딸 것이 없고 밭은 먹을 것을 내지 못할지라도 우리에서는 양 떼가 없어지고 외양간에는 소 떼가 없을지라도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내 구원의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리라." (하바쿡3,17-18) (홍일권님 참고)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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