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락,
하느님 친히
그들의 하느님으로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다시는 죽음이 없고,
다시는 슬픔도,
울부짖음도,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
묵시 21,3-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