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나 아주 고요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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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7-02 | 조회수1,41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19년 7월 2일 (녹)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롯의 가족들을 소돔에서 빠져 나오게 하시고, 소돔과 고모 라에 유황과 불을 퍼부으시어 그 성읍들을 멸망시키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믿음이 약한 제자들을 나무라시며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 자 아주 고요해진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30(129),5 참조
복음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다. 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 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38
토끼풀 꽃별 !
여름 맞이해
새로 돋은
토끼풀 잎새
초록 초록
밤새 아기별
내려 와서
클로버 풀밭
졸고 있다가
여명 빛살에
깜짝 놀라
솟아 올랐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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