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7-04 | 조회수1,42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19년 7월 4일 (녹)
☆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외아들 이사악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하시고, 그가 이를 실행하려 하자 그를 말리며 그에게 복을 내리신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고치시며,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계심을 보여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복음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로 가셨다. 2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 다.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3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 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악한 생각을 품느냐? 5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 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게 해 주겠다.” 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 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40
봉숭아 향 !
오늘 처음
꽃분홍 봉숭아
피어 나서
수줍은 웃음
머금고 있네
주님의 은총
믿음 희망 사랑
보살핌 받은
향기 풍기며
고향 그리움
뜨락 아래
그윽이 내려 놓았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