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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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7-06 | 조회수1,203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19년 7월 6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 성녀 마리아 고레띠 동정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야곱은 어머니 레베카의 도움으로 아버지 이사악이 맏아들인 에사우에 게 내리려던 축복을 받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면 당신 제자들도 단식할 것이라고 하시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17 또 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42
담흑부전나비 !
숲속의 푸른
바람 따라
날아 다니며
믿음 희망 사랑
애벌레 시절
배운 어울림
야산 풀꽃
찾아 가서
전하고 다니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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