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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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7-09 | 조회수1,29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19년 7월 9일 (녹)
☆ 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야곱과 씨름을 하시다가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라고 하시며 복을 내려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하늘 나라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 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14 참조 나를 안다.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다. 33 마귀가 쫓겨나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 다.” 하고 말하였다. 을 쫓아낸다.” 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 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 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45
아기새 집 !
예초기 써서
과수원 풀밭
다듬던 아빠
엄마 에게
어쩌까 너무집
뿌서 부럿네
오목 눈이
아기 새 있는
새집 근방
긴 풀 베어서
걱정 하는 말
후에 보니
고이 자라서
부모 새 따라
무사히 날아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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