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분명상/연대와 우정의 책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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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11 | 조회수1,4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대와 우정의 책임 우리 자신을 닫아버리면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의 힘과 마음도 닫혀버립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무관심해집니다. 우리 모두한테는 서로 더욱 깊이 연대하며 우정을 나누는 세상을 만들어 갈 책임이 있습니다.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요한복음19,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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