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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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7-13 | 조회수1,43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19년 7월 13일 (녹)
☆ 파티마 성모님 발현
♣ 성 헨리코
♤ 말씀의 초대 요셉은 형들이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다고 형 들에게 이야기하고, 이집트에서 삼 대를 보며 살다가 죽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안다고 증언하면, 당신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베드 4,14 참조 령이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리라.
복음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 이라고 불렀다면,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 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 고 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49
모시나비 날개 !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햇살 올올
성모님 성심
순백 자애
달빛 올올
고이 사려
별빛 무늬
수를 놓아
믿음 희망 사랑
날개옷 입혀
한여름 날에
날려 주셨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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