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거짓 자아와 참 자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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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14 | 조회수2,75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거짓 자아와 참 자아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의탁합니다.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 거짓 자아와 참 자아 죄란 하느님을 영화롭게 해야 할 피조물이 하느님을 떠나 자기의 죄를 의미합니다. 추구함으로써 파생되는 결과입니다. 내 중심으로 사는 것을 성경에서는 죄라고 정의합니다. 자아란 내 중심의 핵심입니다. 내 중심의 삶에서 하느님 중심의 삶으로 옮겨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오로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 자아 부인을 내 중심으로 사는 자아는 거짓 자아라 할 수 있고 하느님 중심으로 사는 자아는 참 자아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을 지으실 때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죄로 인하여 자아가 타락하여 거짓 자아가 생긴 것입니다. 깨뜨리시기 위하여 고난을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고통이 없이는 끈질긴 거짓 자아가 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고집하고 집착해 있던 거짓 자아를 버리고 비로소 하느님의 형상이 우리 안에서 아름답게 (윤난영님 참고) *~*~*~*~*~*~*~*~*~*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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