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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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7-14 | 조회수1,66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5주일 2019년 7월 14일 주일 (녹)
☆ 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께서는 율법의 정신을 사 랑의 계명으로 요약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처럼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어, 사려 깊고 너그러 운 마음으로 불쌍하고 불행한 형제들을 돕도록 합시다.
♤ 말씀의 초대 모세는 백성에게, 하느님의 말씀은 그들 가까이, 곧 입과 마음에 있기에,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는 십 자가의 피를 통하여 평화를 이룩하셨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이웃에게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에 관한 비유를 드시며, “너 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하고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이 있나이다.
복음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떻게 읽었느냐?”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 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 니다.” 하고 대답하자, 가 살 것이다.” 29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가 버렸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 으로 지나가 버렸다. 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 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주십시오.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 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50
풋열매 바람 !
주님의 은총
풍성한 수확
가을 꿈꾸며
또록 또록
여물어 가는
온누리 풋열매
울타리 없는
솔바람 어디나
불어 가서
흔들어 주고
믿음 희망 사랑
햇살 골고루
들어 비추어
머물게 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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