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지는 것은자기주장을 꺾는 것.자기고집을 버리는 것.자기 바람대로
되기를 바라지 않는 것.자기 뜻대로
되기를 바라지 않는 것.자기 좋을 대로 하지 않는 것.그런데 이것을 뒤집으면 그것이 제 십자가를
지는것이 되는 것입니다.자기주장을 꺾는것이
내가 져야 할 십자가이고자기고집을 버리는 것이
내가 져야 할 십자가이며나의 바람대로 되지 않음이
나에게 십자가이며내 뜻대로 되지 않음이
나에게 십자가일 것입니다.-김 찬선신부 묵상 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