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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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17 | 조회수2,08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우리는 하느님에게 알려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우리의 모든것을 알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고 확신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변화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 오! 나의 하느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라고 분명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의 기도는 '기도의 고백'이라는시와 같았을 것입니다. "기도의 언어는 있었으나 기도의 능력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의미는 없었습니다. 기도의 내용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가슴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발길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손발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열매는 없었습니다. 기도의 땅은 없었습니다." 기도는 곧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어떠한 상황 에서도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라시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나를 설레게 하는 꿈' 참고- *~*~*~*~*~*~*~*~*~*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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