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분명상/마음을 여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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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18 | 조회수1,56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마음을 여는 것 내 마음은 하느님께 열려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들의 기본 욕구를 알아차리는 일에는 닫혀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고는 참으로 하느님께 자신의 마음을 열 수 없다는 것을 배우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루카복음8,16-18 中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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