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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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7-26 | 조회수1,092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백)
요아킴 성인과 안나 성녀는 다윗 가문의 유다 지파에서 태어났다. 전승에 따 르면,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 성녀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으나, 요아킴 성인이 광야에서 40일 동안 단식한 뒤 하느님의 섭리로 마리아가 탄 생하였다. 안나 성녀에 대한 공경은 6세기부터 동방 교회에서 시작되어 10세기에는 서 방 교회에도 널리 퍼졌다. 요아킴 성인에 대한 공경은 훨씬 뒤에 이루어졌다.
♤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께서는 십계명을 말씀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으라고 하시며, 길, 돌밭, 가 시덤불, 좋은 땅에 뿌려진 씨를 설명하신다(복음).
♤ 복음 환호송 루카 8,15 참조 들은 행복하여라!
복음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 아 간다. 길에 뿌려진 씨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 는다. 21 그러나 그 사람 안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그는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 다. 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 람은 서른 배를 낸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62
비둘기 여름 !
주님의 은총
대나무 수풀
보금 자리
이른 아침
비둘기 노래
댓잎 흔들며
온 누리 퍼져
진리 평화
믿음 희망 사랑
햇빛에 실려
골고루 뿌려지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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