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7-30 | 조회수1,71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과 거룩한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미국의 유명한 릭 워렌은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삶의 5가지 활력소를 말합니다.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새로운 힘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지라고 했습니다. 앞에 있는 것만 바라보면서 목표를 향하여 달려갈 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를 부르셔서 그것이 나의 목표이며 내가 바라는 상입니다. 는 말씀처럼 새로운 꿈을 발견하게 되면 에너지가 되라는 것입니다. 모이는 일을 폐지하지 말고 서로 격려해서 자주모입시다. 더구나 그 날이 가까와 오는 것을 아는 이상 더욱 열심히 모이 라는 말씀처럼 함께 모이면 서로를 격려하라는 것입니다. 얻을 수 있어야합니다. 을 의지 하라고 했습니다. 새 힘이 솟아 나리라. 날개쳐 솟아 오르는 독수리처럼 아무리 뛰어도 고단하지 아니하고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0,31)" 라는 삶을 살 때 우리에게는 영적인 활력이 넘칩니다. 결국 생의 활력이 얻어지는 곳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뿐입니다. 믿음 안에서 입니다. 나를 먼저 발견할 수 있어야합니다. 나를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보는 나"가 있고 "주님이 보는 나"가 있습니다. 어느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까? 보는 눈이 가장 정확합니다. 정의를 내리고 이웃을 보고 교우를 보게 될 때 더 이상 싸움의 대상도 비판할 대상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느냐? 불신의 눈으로 보느냐? 예수님의 눈으로 보느냐? 인간의 눈으로 보느냐?" 는 엄청 난 차이가 납니다. 사고는 그대로 간직하고 발전시켜도 좋습니다. 만나는데 걸림돌이 된다면 이것들은 버려야 합니다. 때때로 내 경험이 나를 가로막지는 않습니까? 묶어 놓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과 자꾸 멀어지게 만들지는 않습니까? 깨어지기 쉬운 존재입니까! 존재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명예가 있고, 덕망이 있고, 재물이 있다고 할지라도 한 순간에 부서지기 쉬운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김철현님 참고) 주님이 보시는 눈이 가장 정확합니다. *~*~*~*~*~*~*~*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기도와 선행도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질그릇같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