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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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7-30 | 조회수1,15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2019년 7월 30일 (녹)
☆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말하듯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여 말씀하 시곤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밭의 가라지 비유를 설명하시며,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 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복음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고,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 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이다.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42 불구덩 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66
순백 미나리꽃 !
자잘 자잘
작은 별무리
땅에 내려와
동글 동글
모여 들어
믿음 희망 사랑
햇살 받아
순백 빛의
해맑은 웃음
평화 나누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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